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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출 필수 상식, DTI란 무엇인가

대출 상담을 받다 보면, 혹은 신문 기사나 뉴스를 보다 보면
대출과 관련해서 DTI라는 단어를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.

총부채상환비율을 의미하는 DTI는 가계 대출은 물론 경제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
알아두면 대출 받을 때는 물론, 경기 흐름을 읽는데도 큰 도움이 되는 개념입니다.

* DTI란 무엇인가?

” DTI는 총부채상환비율(debt to income)의 약자이다.
담보대출을 받을 경우 채무자의 소득으로 얼마나 잘 상환할 수 있는지 판단하여 대출한도를 정하는 제도인데,
이때 DTI가 사용된다. DTI는 주택담보대출의 연간 원리금의 상환액과 기타 부채에 대해
연간 상환한 이자의 합을 연 소득으로 나눈 비율인데,
이 수치가 낮을수록 빚을 갚을 수 있는 능력이 높다고 인정된다. ”
[네이버, 시사상식사전]

다소 어려울 수 있는 DTI의 사전적 정의를 풀어서 설명해 보면 이렇습니다.
일 년 동안 내가 버는 수입 대비, 일 년 동안 내가 상환해야 하는 원리금의 비율입니다.
내가 벌어들이는 돈 중에서 얼마를 대출 상환에 활용해야 하는지를 DTI를 통해 나타낼 수 있습니다.
여기서 원리금이란 원금과 이자를 합한, 실질적으로 내가 상환해야 하는 상환금액을 말합니다.

* DTI, 어떻게 활용될까?

이 DTI를 가지고 내가 얼마나 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.

예를 들어, 연봉이 2000만원인 사람이 DTI를 50%로 적용 받아 1년 만기의 대출을 하려고 한다면
총 상환 원리금 1000만원 이내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.
연 소득 2000만원 중 50%인 1000만원이 한 해에 내가 상환할 수 있는 원리금이 되므로,
대출 한도가 되는 것입니다.

여기서 대출 기간을 1년으로 잡았기 때문에 원리금 1000만원의 계산이 나오는 것이지
기간이 더 늘어난다면 더 높은 대출 한도를 적용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.

개인이 DTI를 기준으로 계산하기에는 조금 복잡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
주로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산출하거나
금융감독원 등에서 제공 하는 무료 DTI 계산기를 활용 해 계산하는 것이 정확합니다.